‘볼넷 얻고 지구 폭행’ KT 최원준, 주장 장성우도 좌시하지 않았다 “마! 자기 기록 채우러 나왔나”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승부욕이 지나쳤다.최다 안타 타이틀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이 볼넷을 얻어낸 뒤 방망이를 거칠게 집어던졌다. 개인 기록에 대한 아쉬움이 지나친 행동으로 이어지자 주장 장성우가 따끔하게 질책했다. 이 장면은 방송 중계 화면에도 고스란히 잡혔다.최원준은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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