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살해' 20대男, 앞서 '아내 찾아달라' 경찰에 신고
이혼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한 뒤 배우자를 납치해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성은 이미 가정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 앞서 배우자가 연락을 받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지난 8월 배우자인 20대 여성 B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B씨를 찾아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서울 용산경찰서는 B씨의 소재를 확인했지만, B씨는 남편 A씨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사실이 있다며 자신의 소재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