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천지 집단 입당’ 수만명 수준... 계파 갈등 다시 폭발하나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취임 직후 제기했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를 계기로 계파 간 갈등이 폭발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김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을 거론하면서 친청계가 신천지 지원을 받았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친청계는 “음모론”이란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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