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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3천89대 안전점검…1천778건 시정조치

Yonhap News Agency ·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3천89대 안전점검…1천778건 시정조치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올해 4∼5월 국토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도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어린이통학버스 3천89대를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점검 결과 구조 및 장치 불량 등 1천778건에 대해 시정조치가 내려졌고 미신고 운행 12건, 안전교육 미이수 9건, 안전운행기록 미제출 13건 등에 대해서는 과태료, 원상복구명령 등 조치가 이뤄졌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서 어린이 하차확인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운행 종료 후 차량 내 영유아 갇힘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교육부는 상반기 점검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하반기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꼼꼼히 살펴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2:00 송고 2026년08월25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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