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기지 난사범 총살형 생중계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 미군 기지 총기 난사범에 대한 총살형을 집행하겠지만 이를 생중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서 “그는 예정대로 총살형에 처해질 것이지만, 이는 생중계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희생자의 직계 가족은 원할 경우 현장에서 직접 집행을 지켜볼 수 있다. 그들은 정의의 실현을 목격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 트럼프의 이런 걀정은 이날 생중계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워싱턴포스트(WP)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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