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새 입’, 첫 브리핑서 “韓, 알래스카 LNG 투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 ‘입’으로 발탁된 케이티 자카리아 백악관 대변인이 13일(현지 시간) 첫 공식 브리핑을 불과 14분 만에 끝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는 보수 성향 매체 3곳의 질문만 받은 데다 우크라이나와의 정보 공유 여부를 묻는 질문엔 즉답을 피했다. 여기에 미국 내 변호사 자격을 둘러싼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중간선거를 3주 앞두고 백악관의 대언론 소통을 책임지게 된 신임 대변인이 출발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트럼프 성과 홍보에 집중…기자 질문은 5분만 받아자카리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약 8분간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에너지·이민 정책 성과 등을 소개한 뒤 5분여 동안만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을 위해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오랫동안 그를 위해 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활력이 넘치는 대통령”이라고 치켜세우며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 기록적인 인파가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한국의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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