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靑정책실장 사퇴…레버리지-부동산 ‘책임론’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이 1일 사퇴했다. 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초대 정책실장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한미 관세 협상 등을 주도했으나 수도권 집값 폭등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책임론 등으로 야권의 사퇴 요구를 꾸준히 받아왔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긴급 현안 브리핑을 갖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제 31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년3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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