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없어… 소아청소년병원 60% “진료 축소·중단”
부산에서 10년 가까이 어린이 환자를 진료하던 A 소아청소년병원이 최근 문을 닫았다. 한때 60개 가까운 병상을 갖추고 외래·입원 진료를 해왔지만,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더는 운영할 수 없었다고 한다. 병원장은 현재 다른 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다. 지역에서 어린이 입원 치료를 담당하던 병원 하나가 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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