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차 미미와 첫 미미”···세계무대 누빈 소프라노 황수미·박혜상, 같은 역할 다른 매력
서울시오페라단 ‘라보엠’서 미미 역 더블 캐스팅황수미 “인간적인 표현에 더 집중하게 돼”박혜상 “몸에 꼭 맞는 옷 입은 느낌”소프라노 황수미(왼쪽)와 박혜상이 오페라 ‘라보엠’ 포스터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제공“언니가 어떤 미미를 그릴지 벌써 느껴져요.”소프라노 박혜상(38)이 황수미(40)에게 말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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