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규제, ‘김치 프리미엄’ 키웠다…외환 시장 안정화엔 도움
한국 가상 화폐 시장의 강력한 규제가 한국 스테이블코인 가격을 이탈하게 만드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을 키운다는 한국은행 연구진의 보고서가 나왔다. 연구진은 한편 엄격한 규제가 ‘프리미엄’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가상자산 시장의 충격이 외환 시장으로 번질 위험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고 진단했다. 스테이블코인이란 ‘1코인=1달러’처럼 법정 통화에 가치가 연동되도록 설계한 코인(가상 화폐)을 뜻한다. 테더·USDC처럼 달러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이 유통되는 코인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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