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식]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오는 23일까지 접수
(양구=연합뉴스) ▲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오는 23일까지 접수 = 강원 양구군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다른 지역 학교에 다니거나 학교 밖 청소년인 경우에도 지원하지만, 성평등가족부의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과 함께 신청할 수 없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상반기에 신청을 놓친 여성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 신청을 이어간다"며 "대상 청소년들이 기간 내 신청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실시 = 강원 양구군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14일까지 2주간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
구제역 백신접종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구제역 발생 시 살처분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 내 빠짐없이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접종 일정에 맞춰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공수의 접종 시에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2 09:06 송고 2026년09월02일 09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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