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재의 돌발史전 2.0] 명량대첩 후방 지원 피란선... 새로운 자료가 나왔다고?
지난달 25일 ‘유석재의 돌발史전’에서, 나는 1597년 9월 명량대첩 당시 이순신 장군의 전함 13척 뒤에 백성들의 피란선 수백 척이 일종의 의병(疑兵·적을 속이기 위한 가짜 군사 시설)으로 있었으며, 이것이 조선 중기 오익창의 ‘사호집’에 이어 최근에 완역된 조선 후기의 ‘만오만필’에 기록됐다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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