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AI 등 74개 혁신제품·120개 시범 사용기관 선정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조달청은 18일 디지털 전환과 첨단 기술이 접목된 2026년 3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대상을 선정해 혁신장터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AI와 위성통신, 휴대용 드론 대응체계 등 미래 산업을 이끌 74개 혁신제품과 이를 현장에 적용할 120개 시범사용 기관이 선정됐다.
주요 선정 제품으로는 작업자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 웨어러블 안전관리시스템', 위성과 안정적으로 통신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안테나 시스템', 원거리 탐지 및 비가시거리 무력화가 가능한 '휴대용 안티드론', 데이터 기반의 '착용형 보행재활 의료기기' 등이 포함됐다.
강성민 차장은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사업화로 연결해 혁신을 통한 기술선도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1:33 송고 2026년08월18일 11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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