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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 시대… 정부·기업·NGO ‘삼각 연대’가 이웃 지킨다

Chosun Ilbo ·
기후재난 시대… 정부·기업·NGO ‘삼각 연대’가 이웃 지킨다

기후위기로 폭염과 폭우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지면 홀몸노인과 노숙인, 쪽방촌 주민, 야외 노동자가 먼저 위험에 노출되고,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지면 반지하주택과 저지대 주거지역부터 침수된다.기후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치지만 피해는 평등하지 않다.주거환경과 돌봄망이 취약한 사람들에게 더 가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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