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빼고 다 돌아섰다… 이재명·김민석 부정평가 치솟은 까닭은
현 정권 출범 이후 국정 운영의 동력이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자체적으로 지난 10월 12~13일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여론조사(전국1001명 무선자동응답조사 표본오차95%, 신뢰수준±3.1%P, 응답률5.8%. 자세한 사항은 조사 기관의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 긍정 평가는 34.9%, 부정 평가는 58.8%를 기록했다. 이는 취임 이후 KSOI 조사 기준 최저치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6%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8% 선을 넘어섰다. 더욱 심각한 대목은 지역별·연령대별 민심의 이탈 양상이다.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긍정 48.9%·부정 40.6%)을 제외한 전 지역, 그리고 전 연령층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압도적으로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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