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생명 구할 용기를 꺾는 법 안 돼
퇴근하던 간호사가 호출벨을 들었다. 자신의 담당 환자도 아니었고 근무도 끝났지만, 보호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격리병실로 들어갔다. 그러나 불행히도 환자는 결국 상태가 악화됐고, 3년 뒤 간호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피의자가 됐다. 그날 병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달라졌을까.교제폭력으로 뇌출혈이 생긴 환자를 살리려던 마취과 전공의도 있었다. 응급수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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