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당국, 종교단체 ‘일관도’ 단속 본토 거주 대만인까지 확대”
중국 정부의 종교 단체 ‘일관도(一貫道)’에 대한 타격이 중국 본토에 장기 거주하는 대만 신도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대만해협교류기금회 뤄원자(羅文嘉) 비서장은 16일 중국 본토에서 대만 시민 4명이 억류됐다며 이들은 모두 중국 본토에서 오랫동안 거주해온 일관도 신도들이라고 말했다. 뤄 비서장은 그동안 대만 일관도 신자들이 억류된 것은 모두 단기 관광이나 교류를 위해 방문했을 때 발생했으나 이제 본토에서 거주하고 일해 온 대만 신도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억류된 4명은 푸젠성에 거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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