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우크라, 2022년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 개입했나…독일서 첫 재판› 미 8개주, 오픈AI 상대 소송…“챗GPT, 청소년에 유해 정보 제공”›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전 일본이 8분간 떨었다…일 기상청, 역사상 최대 ‘규모 9.9 지진’ 오보› 일본, GDP 대비 방위비 3.5% 못박기 보류…식료품 ‘소비세 0%’에 발목?› 트럼프, 미국인 80% 반대에 ‘총살형 생중계’ 계획 철회› ‘인공지능 대신 슈퍼지능 써라’…미 압박에 IMF 회원국들 ‘떨떠름’› 미, 9월 생산자 물가 전월 대비 1.3% 급등…4년여만에 최고› 9년 만에 '환골탈태' 테슬라 로드스터, 2028년 양산될까›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우크라, 2022년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파’ 개입했나…독일서 첫 재판› 미 8개주, 오픈AI 상대 소송…“챗GPT, 청소년에 유해 정보 제공”›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전 일본이 8분간 떨었다…일 기상청, 역사상 최대 ‘규모 9.9 지진’ 오보› 일본, GDP 대비 방위비 3.5% 못박기 보류…식료품 ‘소비세 0%’에 발목?› 트럼프, 미국인 80% 반대에 ‘총살형 생중계’ 계획 철회› ‘인공지능 대신 슈퍼지능 써라’…미 압박에 IMF 회원국들 ‘떨떠름’› 미, 9월 생산자 물가 전월 대비 1.3% 급등…4년여만에 최고› 9년 만에 '환골탈태' 테슬라 로드스터, 2028년 양산될까› 화성 표면 45.2km 달린 퍼시비런스 ‘외계 주행 신기록’
국제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Hankyoreh ·
“삼성, 3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애플·나이키·도요타 앞서”

아시아 주요 8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3년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일본 닛케이리서치는 16일 해외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글로벌 브랜드 설문조사 2026’에서 한국의 삼성전자가 3년 연속 가장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브랜드 가치 점수에서 4819점을 받아 2024년 이 조사가 시작된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폰과 맥북으로 잘 알려진 미국 기업 애플, 글로벌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뒤를 이었다. 일본 기업들 가운데 자동차 기업 도요타와 혼다, 전자업체 소니가 각각 5∼7위를 차지했고 정보통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적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 벤츠, 베엠베(BMW)가 나란히 10위권에 포진했다.

이번 조사는 중국·대만·태국·인도·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 등 아시아 8개국과 미국·독일 소비자 7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글로벌브랜드 200여개에 대한 인지도와 구매 의향 등을 평가해 가치를 점수로 산출했다. 일본 시장조사 전문기업인 닛케이리서치가 주로 자국 기업들의 거점이 많은 국가에서 소비자의 기업 평가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조사 결과를 발표해왔다.

다만 삼성전자는 조사 대상 아시아 8개국 가운데 태국과 말레이시아 두 곳에서만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조사 때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더해 5개국에서 1위였다. 올해 조사에서 인도는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인 타타모터스가, 베트남에선 애플이, 인도네시아에선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가 1위를 차지했다. 세곳 모두에서 삼성전자는 2위였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삼성 제품에 대한 구매·추천 의향이나 기업 자체에 대한 평가는 전체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지난 조사 때와 견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태국의 경우, 삼성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추천 의향이 높고 애착도와 신뢰도도 커지면서 1위를 지켰다”고 풀이했다.

Hankyoreh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hani.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Hankyoreh에 있습니다.

Hankyoreh 더 보기

전체 보기 ›

국제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