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품귀가 키운 中CXMT…D램 점유율 두 자릿수, 낸드도 넘본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품귀가 중국 메모리 업체의 성장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업체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D램에 생산 역량을 집중한 사이, 범용 제품의 공급 부족을 틈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점유율과 고객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당장은 국내 업체와 기술 격차가 크지만, 메모리 호황기에 고객사와 납품·협력 관계를 쌓을 경우 장기적인 경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업계에 따르면 CXMT는 전날 5세대 D램 기술 플랫폼 양산에 돌입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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