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재 사망 366명, 역대 최저…李 “노동자가 노동장관 한 효과”
올 들어 9월까지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가 3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 이래 1~9월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다. 고용노동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3분기(7~9월)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발표했다.
3분기 누적으로 산재 사망자가 300명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업종별로는 건설업 산재 사망자가 15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6%(60명) 감소했다. 반면 대전 안전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여파로 제조업 산재 사망자는 132명으로 1년 전보다 10.9%(13명) 늘었다.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관련 통계를 보고받고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을 한 효과가 아닐까 싶다”며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성과”라며 김영훈 노동부 장관을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 근로감독관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자고 제안하며 “포상도 하시고, 격려도 하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공포안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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