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닷컴 ‘e알리미’, KT 공공클라우드로 이전…보안인증 2027년까지 전면 적용 추진
학교 소통 서비스 ‘e알리미’를 운영하는 이웃닷컴은 지난 9월 서비스 운영환경을 KT 공공클라우드(G-Cloud)로 옮겼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1월 받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운영환경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까지 전체 적용을 마칠 계획이다.
KT 공공클라우드는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플랫폼 자체가 CSAP와 ISMS·ISMS-P 인증을 갖고 있다.
CSAP는 ‘클라우드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안인증 제도다. 이 법은 국가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때 인증받은 서비스를 우선 고려하도록 정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e알리미는 전국 4,300여 개 학교·기관이 쓰고 있다. 가정통신문과 출결, 상벌점, 설문 등 학생·학부모 개인정보가 오가는 기능이 많아 학교로서는 보안 수준을 따지지 않을 수 없는 서비스다. 김준평 이웃닷컴 대표는 “변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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