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스, MLB 데뷔 3타석서 3연타석 홈런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MLB(미 프로야구)에서 대기록이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인 조슈아 바에스(23)가 사상 처음으로 MLB 데뷔전에서 홈런 3개를 쏘아 올렸다. 데뷔전에서 3연타석 아치를 그린 것도 역대 최초다. 바에스(190㎝·100㎏)는 16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54순위로 카디널스의 지명을 받은 뒤 마이너리그에서 5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은 그의 빅리그 데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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