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0.25%p 오르면 6개월 뒤 전국 아파트값 1.2% 내린다
금리상승기에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6개월 뒤 전국 아파트값을 1.2% 떨어뜨리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집값 하락과 원리금 부담 증가가 겹칠 수 있는 만큼 취약차주의 상환능력과 연체 동향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23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금리 상승기 주택시장 변동성 분석과 시사점’에 따르면 금리상승국면에서 금리 0.25%포인트 인상에 따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의 누적 반응은 6개월 뒤 ―1.2%, 12개월 뒤 ―1.1%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2006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247개월간 금리와 물가, 통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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