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레이예스, 205번째 안타 '쾅'…최다 안타 신기록›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레이예스, 205번째 안타 '쾅'…최다 안타 신기록›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 5살 아이 탄 차량에 7발 총격› 트럼프 “푸틴과 러 경유 30만t 공급 합의”…우크라 “전쟁 투자” 맹비난› ‘불의 고리’ 파나마 남서부서 7.7 강진…공항·지하철 멈추고 30여 차례 여진› “교사 없는 교실, 화장실 휴지도 없다”…프랑스 고교생들의 ‘혁명 2.0’› 21년 ‘장기집권’ 팔레스타인 아바스, ‘11월 총선’ 약속 어겼다› 한국, 유엔서 북한에 공개 사과 요구…“DMZ 지뢰 매설은 정전협정 위반”› [포토] 새 가족과 첫 만남…미 항모 링컨함, 300일 넘는 임무 마치고 귀환› [영상] 인간 때려눕힌 183㎝ 로봇 ‘발차기’ 퍽…격투기 중단 명령› [포토] “지키려 싸워” 기억하며…스페인 ‘강제 퇴거’ 87살 추모 물결
최신

기아 전동화 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7’ 첫 공개…실용성 극대화 초점

Kyunghyang Shinmun ·
기아 전동화 목적기반차량 ‘더 기아 PV7’ 첫 공개…실용성 극대화 초점

기아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처음 공개한 목적기반차량인 PV7 모델. 왼쪽은 PV7 카고 롱 모델, 오른쪽은 PV7 패신저 롱 모델. 기아 제공

기아가 두번째 목적기반차량(PBV)인 ‘더 기아 PV7’(PV7)을 공개했다. 기존 PV5보다 적재·승객 공간을 넓히고 배터리 용량도 키웠다. 기아는 용도에 따라 차체 크기와 구성을 달리할 수 있는 생산 방식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기아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전동화 PBV인 PV7을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PV5에 이어 두번째 전용 전동화 PBV다.

우선 PV7은 화물·승객 수용 능력을 확대했다. 이번에 공개된 롱 모델은 전장 5350㎜, 전폭 1995㎜, 전고 1990㎜, 축간거리 3500㎜다. PV5 패신저 기본 모델보다 전장이 655㎜, 축간거리가 505㎜ 늘었는데, 여기에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S’를 적용해 평평한 실내·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내부 공간도 탑승자에 맞게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승객 운송에 초점을 맞춘 패신저 모델은 7·9·11인승으로 나뉘는데, 7인승의 뒷좌석은 레일을 따라 움직이거나 떼어낼 수 있게 만들어 탑승 인원에 따라 공간 구성을 바꿀 수 있도록 했다. 3인승 카고 모델은 동승자가 없을 때 1열 가운데 좌석의 등받이를 접어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고, 길이가 긴 화물을 실을 때는 동승석 아래 공간을 활용하게끔 설계했다. 차량 뒷문은 양옆으로 여는 방식과 위로 들어 올리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동화 성능도 강화했다. PV7은 세부 모델에 따라 71.5㎾h(킬로와트시) 또는 96.2㎾h 용량의 고전압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했다. 전작인 PV5 롱 모델은 배터리 용량이 71.2kWh였다. 96.2㎾h 배터리를 장착한 PV7 롱 모델은 이보다 35%정도 용량을 키운 셈이다. 기아는 자체 측정했을 때 PV7 카고 롱 모델은 한번 충전시 460㎞ 이상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PV7은 350㎾(킬로와트)급 초급속 충전으로 25분 내외면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충전구도 전면(급속·완속)과 후측면(완속)에 총 2개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는 이번 PV7 또한 주요 차체에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필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표준화한 차량 몸체에 모듈화한 부품을 퍼즐처럼 조합해 다양한 사양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소비자 요구에 따라 축간거리와 전장·전고, 실내 구성이 서로 다른 모델을 생산할 수 있다. 기아는 2027년 하반기 한국과 유럽 시장에 패신저 롱 모델과 카고 롱 모델을 우선 출시한 뒤, 향후 샤시캡 모델 등 23종의 파생 모델을 차례대로 내놓을 계획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차량, 동급 최고의 전기차 성능 및 PBV 전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생산성과 유연성, 장기적인 보유 가치를 모두 높이는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