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병력 월 6000명 감소…北에 신형 탄도미사일 KN-30 지원 요청”
2022년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최근 러시아의 병력 감소 규모가 월 6000명에 이른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보도했다. 러시아가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북한에 더 많은 미사일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미국 북한전문 매체 NK뉴스가 같은 날 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근 하루 1000명씩 새로운 병력을 모집하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우크라이나와의 교전이 치열해지고 사상자가 급증하면서 이 정도 만으로는 병력 손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사망, 부상 등에 의한 병력 이탈자와 신규 징집 규모의 간극이 월 6000명에 이른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수십만 명의 신규 징집을 해도 현재의 장비와 장교 규모로는 훈련조차 제대로 진행할 수 없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추가 징집에 따른 러시아 내부의 반발 또한 상당하다. 러시아는 전쟁 발발 당시 사실상 전국민에게 징집령을 내렸다. 당시 약 100만 명이 국외 도피했고 약 4년 반이 흐른 지금도 이중 절반 이상이 귀국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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