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맥주 사업’ 미끼로 33억 사기…징역 5년 확정
라디오21 편성본부장 인지도 활용“마스크 지원 땐 수익” 투자자 속여과거 공천사기 사건으로 복역한 전 라디오21 편성본부장 양경숙씨가 대북 사업을 내세워 투자자들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다시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 라디오21은 2002년 개국한 인터넷방송 ‘노무현 라디오’의 후신으로 양씨는 이를 통해 쌓은 인지도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2일 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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