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대한민국의 놀라운 승리!" 박윤정호, 강호 아르헨 꺾고 12년만의 U-20월드컵 8강행 #범예주 결승골#김채빈 폭풍선방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1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월드컵 8강 쾌거를 일궜다.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전반 33분 범혜주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꺾었다. 장슬기, 이금민 등 '94라인'이 맹활약했던 2014년 캐나다 대회 이후 무려 12년 만의 8강행이자 참가국이 24개국으로 늘어난 2024년 16강 이후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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