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고리·한빛 원전 4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계속운전 첫 관문 넘어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가동을 멈춘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승인했다. 두 차례 심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끝에 세 번째 회의에서 승인하면서 노후 원전 4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주요 관문을 넘었다. 원안위는 15일 회의를 열고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사고관리계획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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