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더 죄야” 발언 LH 사장, 이번엔 “집값 급락 가능성”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2일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장) 안정이 되면 지금 바로 집을 사지 않아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87주 연속 오르며 실수요자 불안이 큰 상황이다. 그 와중에 정부 주택 공급의 핵심 실행 기관 수장이 구체적인 공급 해법 대신,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집값 급락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한 셈이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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