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이라더니…사전 시나리오 있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조작 논란이 재점화됐다. 공항에서 목적지를 정하는 장면이 방송되기 전 제작진이 카자흐스탄행 출국 일정과 구체적인 대화 내용까지 담은 시나리오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MBC는 지난 7월22일 공사에 ‘나 혼자 산다’ 인천공항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MBC가 제출한 공문에는 8월6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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