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할퀸 거제·통영, 이재민 245명 이틀째 대피…복구 작업 돌입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에서 18일 복구 작업이 본격화됐다. 일부 도로와 대중교통 운행은 정상화됐지만, 산사태와 주택 침수 등으로 집에 돌아가지 못한 주민 245명은 이틀째 임시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도로 11곳도 토사 유출과 침수 우려 등으로 여전히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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