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왕자, 6년만에 英 이주 계획…왕실 공무 복귀 의사는 없어
해리 왕자 부부가 영국으로 다시 이주한다.BBC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해리 왕자 부부는 이달말 미국을 떠나 런던 외곽에 위치한 비(非)왕실 소유 사저로 이주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자녀인 아치(7)와 릴리벳(5)은 다음달부터 영국 학교에 다니기 위해 등록을 마쳤다.부친인 찰스 3세는 지난 16일 해리 왕자 부부의 이주 계획을 전달받았다. 해리 왕자 부부는 지난 7월 왕실 사저인 글로스터셔주 하이그로브 저택에서 찰스 3세와 계모인 커밀라 왕비를 만났지만 당시 영국 이주 계획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왕자 부부는 공무를 수행하는 왕실 구성원 역할로 복귀할 계획은 없다고 BBC는 전했다. 이들의 공식 지위에는 변화가 없으며 왕실 공무를 수행하지 않는 사적인 자격으로 생활할 예정이다.해리 왕자 부부는 2020년 1월 왕실 구성원 역할에서 물러나 재정적 독립을 추구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리 왕자 부부는 캐나다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했고 이후 영국 왕실과 경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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