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15대 투입해 1단계 개편···오는 12월 2단계도 추진
울산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1단계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개편에서 버스 15대를 추가 투입해 일부 노선을 복원 및 확충한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요구가 많았던 123번 노선을 다시 운행하기로 했다. 차량 5대를 투입해 천상·구영에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방어진까지 연결한다. 해당 노선의 복원으로 천상·구영지역 시민들의 동구 방면 출·퇴근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한다.
또한 126번 노선 운행 차량은 기존 6대에서 8대로 늘린다. 126번은 지난 7월1일부터 버스업체 예비차량을 활용해 6대로 우선 복원해 운행 중이다. 이번 증차로 평균 배차 간격이 약 44분에서 33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743번은 운행경로를 조정하고 차량을 6대에서 8대로 증차한다. 직행 좌석버스의 경우 입석 문제를 줄이고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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