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한남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매장 'W한남' 개장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용산구 한남동에 창사 이래 첫 단독 플래그십 매장인 'W한남'을 열고 온라인 중심의 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W한남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 영업 면적 384㎡(약 116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등을 함께 선보인다.
W컨셉은 온라인에서 쌓아온 상품기획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에 접목해 국내외 고객에게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한국적 아름다움을 강조한 상품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W컨셉은 매장 개장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한남동 일대 18개 협력 브랜드와 연계한 행사도 진행한다. W한남에서 지도를 받아 시야쥬, 룩캐스트, 틸아이다이, 루에브르 등 인근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고 이를 인증하면 무작위로 선물을 증정한다.
W컨셉 관계자는 "W한남은 W컨셉의 상품기획 역량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독창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시간 방송 촬영 등도 진행해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09:43 송고 2026년10월16일 09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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