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통합신청사에 11월 '마곡열린도서관' 문연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1월 개관하는 통합신청사 내 공공도서관의 명칭을 '마곡열린도서관'으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명칭 공모에 1천621건이 접수됐고, 부서 심사와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 도서관 명칭 공모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 도서관은 다음 달 마곡으로 이전하는 구청의 통합신청사 내부에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천10㎡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간의 경계를 허물어 시원한 개방감을 더했으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하는 계단식 휴게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마곡열린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고 쉬어갈 수 있는 강서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통합신청사 개관과 함께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3 13:54 송고 2026년09월23일 13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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