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실N치즈축제 성황리 폐막…치즈의 색과 향으로 가을 물들였다
대한민국 치즈의 본고장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에서 펼쳐진 ‘2026 임실N치즈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치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문화공연, 먹거리,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을철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올해는 기존 임실치즈테마파크 중심의 축제 공간을 임실읍 시가지까지 확대하고, 치즈산업과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외연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임실읍까지 축제 공간 확대…지역상권과 관광산업 동반 활성화 기대올해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 행복을 늘리다!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주목할 변화는 행사 공간의 확대다. 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시가지 지역 상권으로 확대하고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한병삼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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