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 매달고 18km 날았다…전쟁사 최초 '드론 구조'
전쟁 역사상 처음으로 대형 드론을 이용해 전선의 부상병을 공중으로 구조하는 작전이 성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전선에서 부상당해 고립된 제30기계화여단 소속 병사를 대형 6축 드론에 매달아 약 18km 떨어진 안전지대로 이송했습니다. 당시 주변에는 러시아군 드론이 다수 활동하고 지뢰까지 매설돼 구조대나 지상 로봇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제92독립강습여단은 자국 업체가 제공한 대형 드론을 구조용으로 개조해 사람이 매달린 상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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