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276만건 유출, 개편용 임시파일서 발생…11년치 고객정보 미파기 쟁점
할리스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과거 멤버십 개편 때 만든 임시 데이터 파일에서 발생하면서, 목적이 끝난 고객정보의 보관·파기 관리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처리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할리스는 해당 파일이 남아 있던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일 할리스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과거 멤버십 서비스 개편을 위해 제공한 임시 데이터에서 발생했다. 해당 파일에는 2009년부터 2020년 2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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