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지킨 정상' 요트 하지민, 전국체전 16연패
한국 요트의 간판 하지민(해운대구청)이 전국체전 16연패 위업을 달성했다. 하지민은 21일 제주도 도두항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요트 일반부 레이저급 6레이스에서 1위를 기록, 총점 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레이스에서만 4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레이스는 모두 1위였다.
2위는 총점 14점의 이민제(보령시청), 3위는 총점 15점의 정보(강릉시청)다. 하지민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남자 딩기 1인승 금메달리스트다. 아시안게임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림픽에도 다섯 차례 출전한 한국 요트의 간판이다. 국내에서는 적수가 없었다. 하지민은 2009년 제90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2020년, 2021년 대회를 제외하고 16회 연속 우승을 완성했다. 역도 최중량급 김태현과 함께 전국체전 최다 연속 우승 타이 기록이다. 김태현은 고교 2학년이었던 1987년 제68회 대회를 시작으로 2003년 제84회 대회까지 연속 우승했다. 특히 인상, 용상, 합계에서 11년 연속 3관왕을 기록하며 금메달 45개를 땄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