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든 장민호·윤지유… 아시아 장애인 스포츠 축제 막 올랐다
아시아 최대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패러게임이 일본 나고야에서 막을 올렸다. 한국은 기수를 맡은 육상 장민호(안양시청)와 탁구 윤지유(성남시청)를 앞세워 입장했다.2010년 출범 이후 다섯 번째인 이번 대회는 18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45개국·지역 선수단 4000여 명이 18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툰다.전 종목에 357명(선수 214명·임원 143명)을 파견한 한국은 태극기를 든 장민호와 윤지유를 앞세워 16번째로 입장했다.이번이 생애 첫 아시안패러게임 출전인 장민호는 “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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