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관광객 사로잡는 화이트라벨·오리지널스…스포츠 브랜드가 라인을 쪼개는 이유
14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명동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1층부터 4층을 오가며 마주친 수십 명의 고객 대부분은 중국·일본·미국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이었다. 일본인 관광객은 가방, 신발을 둘러봤고, 중국인 관광객은 거울 앞에 서서 패딩을 입어보고 있었다. 지난 7일 문을 연 이곳은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의상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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