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맨유, 입스위치 5-2 꺾고 시즌 첫 승…브루노 해트트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입스위치 타운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맨유는 31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2026~2027시즌 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지난 22일 ‘승격팀’ 헐시티(0-2 패)에 무릎 꿇으며 자존심을 구겼던 맨유의 시즌 첫 승이다.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트트릭과 함께 ‘3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쳐 맨유를 승리로 이끌었다.반면 입스위치는 리그에서 선덜랜드(2-1 승),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레스터 시티(3-1 승)를 꺾은 데 이어 공식전 3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먼저 웃은 쪽은 입스위치였다. 전반 29분 리프 데이비스가 압둘 파타우 이사하쿠가 건넨 크로스를 슈팅해 골망을 갈랐다.맨유는 전반 40분 역습 상황에서 터진 브루노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춘 채 전반을 마쳤다.하프타임 이후 맨유는 후반 11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2-1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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