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사기’ 장윤정 친모, 법정서 “잘못했다” 눈물…징역 1년6개월 구형
3100만원대 투자 사기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씨의 친모에게 검찰이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27일 사기 혐의를 받는 육모(70)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고 결심 절차까지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육씨는 이미 유사수법 사기죄로 실형받은 전력이 있고 피해 금액이 적지 않다”며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검찰에 따르면 육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이듬해인 2025년 8월까지 딸이 가수인 점을 이용해 지인들을 속여 3회에 걸쳐 총 3100만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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