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 대장 용종 제거후 추가 내시경 5년뒤 해도 돼
대장암은 주로 폴립(용종)이란 작은 종양으로 시작하기에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에 폴립을 찾아내고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폴립 크기가 10㎜ 이상이거나, 개수가 3개 이상이거나, 낮게 깔리는 융모 형태로 자란 경우 등에서는 향후 대장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폴립 제거 후 3년 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도록 추천한다. 최근 노르웨이와 스페인 연구팀은 폴립 제거 후 적절한 대장경 검사 시기가 언제인지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세계 최고의 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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