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잡는 '킬러' 선발, 둘이나 있었는데…롱맨 없는 LG, 이제 13년만의 '기적' 바라야한다 [광주포커스]
[광주=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LG 트윈스가 말 그대로 벼랑 끝에 몰렸다.
KIA 타이거즈 상대로 평균자책점 1.50.
0.93을 자랑했던 '킬러'들의 공백이 새삼 그리워지는 상황이다.
LG는 18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대6으로 졌다. 앞서 1차전 1대5 패배에 이은 2연패다. 특히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1회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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