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등재 10년 '숨비소리' 울려 퍼진다…제주해녀축제 개막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하는 제19회 제주해녀축제가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어린이 창작뮤지컬과 제주해녀 헌장 낭독, 해녀와 어린이 합창공연,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념 특별공연 등이 이어진다.
해녀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숨비가요제'와 현직 해녀들의 삶과 이야기를 들어보는 '불턱토크쇼', 해녀 물질 체험 등이 마련된다.
올해는 축제를 밤까지 즐길 수 있도록 노을을 보며 해안길을 걷고 쓰레기를 줍는 '쓰담 달리기'와 음악·조명이 어우러진 '디제이 공연'도 새롭게 선보인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제주해녀문화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제주해녀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해양문화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9 12:34 송고 2026년09월19일 12시34분 송고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yna.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Yonhap News Agency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