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록 포기하고 기습번트, 20살 히트상품의 팀퍼스트 효과, KIA 가을야구 더 단단해진다
[OSEN=이선호 기자] KIA 야구가 단단해진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이 지난 12일 LG 트윈스와의 시즌 최종전이자 3위 결정전에서 팀퍼스트 정신을 보였다. 시즌 마지막 타석에서 20홈런-20도루를 포기하고 기습번트 안타를 성공시킨 것이다. 이 플레이 하나가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미 21도루를 성공했다. 이날 1회말 2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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