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도 “모르겠다”…100달러 유가에 코스피 다시 흔들리나
이란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국제 유가의 향방을 월가의 대표적인 원유 분석 기관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고유가가 물가와 금리를 다시 자극할 경우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도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원유 시장에 대한 명확한 기본 전망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나타샤 카네바 글로벌 원자재 전략 총괄을 비롯한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를 모델링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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