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촬영하는 카메라에서 창조하는 카메라로”…신인 MV에 4DGS 기술 적용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신인 그룹 뮤직비디오에 새로운 촬영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이수만은 12일 오후 4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열린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 데뷔 쇼에서 ‘4DGS(4D Gaussian Splatting)’ 기술을 소개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은 여러 카메라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촬영한 뒤 데이터를 결합해 모습과 움직임을 3차원 공간에 재구성한다. 촬영이 끝난 뒤에도 새로운 시점과 카메라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이를 “촬영하는 카메라에서, 창조하는 카메라로”라고 표현했다. 과거 소녀시대와 샤이니 등의 뮤직비디오에 활용한 매트릭스 카메라 시스템도 언급했다. 여러 스틸 카메라로 순간을 포착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약 16년 만에 영상으로 그 가능성을 구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A2O 소울과 A2O 라이트의 뮤직비디오에는 4DGS와 ‘인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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