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실형’ 돈스파이크, 로또 당첨 인증 “대박사건” [DA★]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로또 4등에 당첨된 근황을 공개했다.돈스파이크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또 당첨 내역이 담겼다. 당첨액수는 5만 원. 숫자 4개를 맞혀 얻은 당첨금이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2022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9차례 매수하고 14차례 투약한 혐의와 타인에게 필로폰 및 엑스터시를 건넨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2023년 6월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약 3900만 원의 추징과 8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치료 프로그램 수강도 명령했다. 같은 해 9월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면서 형이 확정됐다.재판 과정에서는 돈스파이크가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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